검은 프레임 속
북한산의 사계

유튜브로 만나는
정원가 탐구생활

포커스
  
January 16, 2026   |   포커스

누가 정원 작가인가?

[끄적거리는 나기자] 디자이너? 작가? 무슨 말을 써야 할까?

소셜 네트워크(SNS)를 보다 보면 ‘정원 작가’라는 호칭의 적정성을 말하는 분들의 글을 종종 지나치게 됩니다. 누군가는 작가라는 말이 너무 거창하다고 냉소하고, 다른 누군가는 그것이 마땅한 예술적 자부심이라며 맞섭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무엇이라 부를지 고민하는 건, 사실 그 단어에 담긴 ‘권위’와 ‘책임&rs..

내용보기
December 21, 2023   |   포커스

정원, AI에게 묻다

100년 후, 가든 디자이너는 남아있을까?

이럴 때가 있다. 검색이나 대화만으로는 쉽게 답을 찾지 못할 때. 그런 것은 대개 가치 판단이 필요하거나, 특별한 답이 없는 시시콜콜한 질문이다. 예를 들면 ‘AI가 정원디자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 같은 것이다. 그럴 때 필자는 ChatGpt에 질문을 던져본다. 사실 AI 답변에 대한 만족도는 썩 높지않다. 질문 내용과 흐름에 따라 답변의..

내용보기
December 7, 2023   |   포커스

채널그린 비긴즈

채널, 정원으로 돌리다

    어느 날 갑자기, 문득 CH: 문득 생각이 나서 하는 이야긴데, 작가님께선 가든디자이너와 일반소비자를 잇는 플랫폼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가: 오! 좋은데요? CH: 재야에도 정원 고수가 참 많은데, 대중적으로는 잘 알려지진 않았잖아요? 정원박람회에서 수상을 하더라도 정작 자기 사업으로 연결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죠. ..

내용보기
December 7, 2023   |   포커스

Fake Plants, 리얼을 대체할까?

인조식물, 담론을 시작하자

올해 플랜테리어 디자인에서 ‘인조 식물’은 화제의 중심이었다. 섬세한 디테일의 현실감 있는 인조 식물이 등장하였고, 상업공간과 홈데코 시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투박한 질감과 조잡한 마감의 플라스틱 조화는 이제 소비자가 더 잘 찾아낸다. 인조 식물의 디테일이 실제에 가까워질 수록 사용 빈도와 범위는 더 늘어날 것으로 ..

내용보기

상호 :  채널그린

사업자번호 :  296-01-02964

주소 :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751 테라비즈타워 A동 312호

전화 :  031-987-0255

이메일 :  chgreen@chgreen.co.kr

 

SOCIAL :  

|
|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나창호
|